안전성향검사 KHAI-SPI
— 안전을 채용 단계에서 점검하다
사고는 설비·환경뿐 아니라 사람의 안전 성향과도 연결됩니다. KHAI-SPI는 안전 관련 6개 요인을 약 74문항·10분으로 진단해, 현장직 선발 보조·배치·안전교육 대상 식별에 활용하는 산업안전 성향검사입니다. 생산·현장(블루칼라) 규준으로 개발됐고, 다국어 응시로 외국인 근로자도 동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대에 ‘사람’ 측면을 보완하는 사전 점검 도구입니다 — 단, 법적 의무를 대체하지 않고 보완합니다.
안전성향검사(산업안전 성향 진단)는 개인의 안전 관련 성향을 표준화된 문항으로 측정해, 사고 가능성이 높은 위험 신호를 채용·배치 단계에서 미리 점검하는 검사입니다. KHAI-SPI는 안전 6요인을 약 10분에 진단하고, 현장직 규준으로 등급·해석을 산출해 선발·배치·안전교육에 활용합니다.
01왜 안전을 ‘채용 단계’에서 점검하나?
사고는 설비·환경뿐 아니라 사람의 안전 성향과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절차를 지키고 위험을 인지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안전관리체계는 서류상 완비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한 사람이 반복적으로 보호구를 건너뛰고 “괜찮다”며 지시를 넘겼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규칙을 지키지 않는 성향 앞에서는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아무리 잘 갖춰져도, 현장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절차를 지키는 것은 사람입니다. 충동성·규칙 준수·위험 민감도 같은 개인의 안전 성향은 사고 가능성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전이 중요한 현장에서는 입사 후 교육만이 아니라, 채용·배치 단계에서 안전 성향을 미리 점검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는 접근이 함께 쓰입니다.
채용 단계 점검은 안전관리체계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측면을 보완하는 한 축입니다. KHAI-SPI는 그 ‘사람’ 신호를 약 10분에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02중대재해처벌법 — 지금 누구에게 적용되나
2024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안전은 이제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설 50억 원 이상) 먼저 시행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면 경영책임자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중대재해의 상당수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합니다. 이제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그리고 그 예방의 출발점으로 채용 단계의 안전성향 점검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안내 —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적 의무의 구체적 내용은 사업장 규모·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은 전문가·관계 기관의 안내를 따르시고, KHAI-SPI는 그중 ‘사람’ 측면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03무엇을 진단하나 — 안전 6요인
안전과 관련된 6개 요인을 표준화된 문항으로 측정합니다 — 약 74문항·10분.
검사의 특징
현장직 규준
생산·현장(블루칼라) 응시자 기준으로 등급·해석을 산출합니다.
약 10분 응시
짧은 응시 시간으로 대량·현장 채용에서 부담이 적습니다.
AI 피드백
결과에 대한 보조 해석과 안전 코칭을 제공합니다.
다국어 응시
외국인 근로자도 동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04어떻게 활용하나 — 선발·배치·교육
선발 보조 · 배치 · 안전교육 대상 식별 3가지로 쓰입니다.
선발 보조
면접 전 스크리닝으로 위험 성향 신호를 사전 파악합니다. 단독 탈락 근거가 아닙니다.
배치
위험도가 높은 공정·직무 배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합니다.
안전교육 대상 식별
주의가 필요한 인원을 식별해 맞춤 안전교육·관리에 연계합니다.
오남용 주의. 검사 결과는 참고 자료입니다. 단일 점수만으로 채용을 탈락시키거나 차별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되며, 면접·경력 등 다른 정보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05결과 리포트와 외국인 현장 활용
6요인 프로파일과 위험군 분류·재검사 주기를 제공하고, 다국어 응시로 외국인 근로자도 동일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안전성향 결과 리포트 미리 보기
현장 배치 전에 대화가 달라집니다. “순응성이 낮게 나왔으니 안전 지시 전달 방식을 점검하고, 훈련가능성은 높으니 반복 교육으로 보완하자” — 성향 데이터가 안전 관리를 앞당깁니다.
외국인 현장 인력에도 동일 기준
다국어 응시 — 언어가 달라도 같은 기준
제조·건설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면서, 한국어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습니다. KHAI-SPI는 다국어 응시를 지원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도 자국어로 응답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안전성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성·조직 적합성까지 함께 보려면 KHAI-P·KHAI-O·KHAI-CF를 다국어 현지화판으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안전은 SPI, 사람 됨됨이는 인성·조직 검사로 보완하세요.
도입 절차
- 문의·상담채용 규모·직무(현장직 비중, 외국인 비중 등)를 공유합니다.
- 검사 구성현장·직무에 맞는 검사 구성과 샘플 리포트를 안내받습니다.
- 응시온라인 응시 — 약 74문항, 10분 내외. 다국어 지원.
- 결과·활용6요인 프로파일·위험군·재검사 주기를 받아 선발·배치·교육에 활용합니다.
